바스키아 展, 서울 DDP에서 1월 31일까지... 상징으로 읽는 예술 세계

“과거와 미래를 잇는 기호들” 주제로 대규모 회고전

스트리트 아트의 아이콘, 장 미셸 바스키아 국내 첫 공식 전시

2026년 1월 말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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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기 현대미술의 전설로 불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국내 첫 공식 전시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관 1관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바스키아의 회화, 드로잉, 설치작품 등 150여 점을 통해 그가 남긴 예술적 언어와 상징을 집중 조명한다. ‘기호’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바스키아가 다뤘던 인종, 권력, 자본, 역사 등의 주제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티켓>

특히, 그의 대표작인 ‘왕관’ 모티프와 그래피티적 표현방식은 관람객들에게 바스키아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강렬히 전달한다. 전시 공간은 작품 감상 외에도 아티스트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과 영상 인터뷰, 시대별 작품 분석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바스키아가 세상을 바라본 관점과 그의 삶을 통해 던지는 질문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예술은 누구나의 것이다’라는 철학을 지녔던 그의 메시지가 전시장 곳곳에 살아 있다.

작성 2026.01.14 10:32 수정 2026.01.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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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