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따라 떠나는 여정,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흥행 중

은하수 아래, 잊고 있던 감성을 깨우는 시간

2025년 겨울부터 2026년 봄까지, 다시 돌아온 환상과 위로의 무대

평점 9.9, 관객 호평 속 꾸준한 인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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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감성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이 서울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공연 중이다. 2025년 12월 23일 개막한 본 작품은 2026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며, 현재 뮤지컬 주간 랭킹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티켓>

〈은하철도의 밤〉은 일본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깊은 밤 우주를 달리는 환상적 열차의 여정을 통해 삶과 죽음, 우정과 이별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나 이제 행복해질 거야. 지켜봐 줄 거지?" 라는 대사처럼, 삶의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시즌 캐스팅에는 조반니 역에 박정원, 안지환, 정재우가, 캄파넬라 역에는 주민진, 윤승우, 박현철이 참여해 무대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연출은 박혜선, 음악감독은 김수현이 맡았다.

 

공연 시간은 총 100분이며, 관람 등급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이다. 좌석은 R석 77,000원, S석 55,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우주처럼 광활하고도 섬세한 감정을 품은 이 작품은, 올겨울 잊지 못할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6.01.15 15:36 수정 2026.0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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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