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동구친구가 전하는 광주의 역사, ‘오월의 별’ 투어 ‘성료’

전국 ROTC 중앙회 회장단, ‘오월의 별’에서 광주의 가치 발견

[사진=전국ROTC 중앙회 회장단 동구칠성 예술골목 투어]

 

 ‘동구친구’와 함께하는 ‘동구칠성 예술골목 투어’가 전국 ROTC 중앙회 회장단을 맞이해 새해 첫 포문을 열었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창현)은 최근 광주 동구를 방문한 ROTC 회장단 40명을 대상으로 동구형 관광 헬퍼 ‘동구친구’가 함께 하는 동구칠성 예술골목 ‘오월의 별’을 운영했다.

 

‘오월의 별’은 동구의 7개 테마 관광 코스인 ‘동구칠성 예술골목’ 중 하나로, 5·18 민주화운동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동구의 대표 역사관광 코스다. 

 

광주의 5월 현장과 기록들을 둘러본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광주 오월 정신에 감동을 받았고 이를 주변에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오월의 별 코스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전일빌딩245-5·18민주광장 등 주요 광주 오월 유적지와 관련 기록을 보유한 장소로 짜여졌다. 현장에서 주민이 직접 하는 ‘동구친구’의 해설이 곁들여지면서 참가자들은 역사적 기록과 변화한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체험하고, 민주·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전국ROTC 중앙회 회장단 동구칠성 예술골목 투어]

 

투어에 참여한 정지영(63세․ 강원 양구군)씨는 “주민의 목소리로 역사를 마주하니 감동이 더 컸다”며 “광주의 정신과 동구만의 예술적 정취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문창현 대표이사는 “‘동구친구’는 주민 참여로 완성되는 동구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매력을 결합한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친구’는 지난해 동구지역 문화·축제·인문 분야에서 약 1만 4천 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작성 2026.01.16 08:27 수정 2026.01.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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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