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중앙도서관, 맞춤형 도서 배달 ‘서프라이즈 북박스’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변화하는 독서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 맞춤형 도서 추천·배달 서비스인 ‘서프라이즈 북박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프라이즈 북박스는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사서가 엄선한 관련 도서 10권에서 30권을 박스에 담아 가정으로 무료 배송하는 큐레이션 택배 대출 서비스다.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 선택의 부담을 줄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생활 공간까지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북박스는 모두 10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독서 흐름과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해 분기별로 3개 주제를 새롭게 교체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매번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전용 코너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출 기간은 30일이다.


한동인 관장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학생과 시민에게 사서가 추천하는 북박스가 뜻밖의 선물 같은 독서의 기쁨을 전할 것이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독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1.21 10:06 수정 2026.01.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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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