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경 작가, 중국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 한·중 예술교류 확대

한국 미술작가 안진경 작가가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중국 랴오청시는 2026년 1월 15일 랴오청 운하문화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미술 교류 행사 개막식에서 안 작가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랴오청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항대운하가 흐르는 역사·문화 도시로, 광악루와 동창호 등 수려한 수변 경관을 자랑한다. 안진경 작가는 향후 개인 창작 활동과 연계해 랴오청의 역사와 도시 이미지를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 알리고, 양국 간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경 작가는 2025년 이탈리아 ‘Top 60 Masters Award’와 ‘Venice Poseidon Award’ 등을 포함해 국내외 미술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무궁화미술대전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 국방부 장관상 등 10여 차례 수상했으며, 현재 무궁화미술대전과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역임하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9회 전시를 진행하는 등 해외 무대에서도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전세계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랴오청시 홍보대사 위촉으로 중국 현지 기관과의 협업 전시, 공동 프로젝트 등 활동 무대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진경 작가는 이번 중국 랴오청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예술을 통해 세계를 하나로 잇는 예술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 2026.01.21 10:09 수정 2026.01.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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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