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개인과 브랜드의 존재감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검색 노출’이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디지털언론협회가 창립을 기념해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무료 온라인 특강을 연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언론홍보 전략을 중심으로 퍼스널 브랜딩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의 주제는 ‘언론홍보의 힘! AI 언론홍보전문가 되기’이다. 단순한 글쓰기 강의를 넘어 개인의 이름과 전문성이 포털 검색 결과와 언론 지면을 통해 어떻게 구조적으로 확산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밤 9시부터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언론홍보를 외주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수행하는 방법, 키워드 전략의 변화 흐름과 히든 키워드 분석 방식, 자동화된 SNS 계정 활성화 구조 등이 다뤄진다. 협회 측은 “전문성이 뛰어나더라도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시대”라며 “이번 특강은 개인과 1인 기업, 전문직 종사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설계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협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개설되는 ‘AI 언론홍보전문가+칼럼니스트 1기’ 통합과정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해당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언론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실전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수강생은 AI 챗봇과 편집 시스템을 활용해 기사와 칼럼을 작성하고 제휴 언론사 송출 구조를 경험하게 된다. 통합과정 이수 시에는 실제 기자증 발급 절차도 포함돼 있다.
특히 1기 과정은 초기 기수에만 제공되는 지원과 시스템 권한이 적용돼 이후 과정과 차별화된다. 협회 측은 “초기 참여자에게는 교육 혜택과 운영 구조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이 제공된다”며, “언론홍보나 칼럼 연재에 관심을 가져왔던 이들에게는 전략적 진입 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단기 집중형 ‘AI 언론홍보전문가 과정’과 언론 활동을 통해 공신력을 구축하는 ‘칼럼니스트 통합 과정’으로 구분된다. 설명회에서는 두 과정의 커리큘럼 차이와 함께, 별도의 문장력 훈련 없이도 AI 기반 시스템과 편집 프로세스를 통해 기사 채택이 이뤄지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무료 온라인 특강과 설명회는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전문가, 마케팅 비용 절감을 고민하는 기업 대표, 자신의 콘텐츠를 기사화하고자 하는 예비 작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 및 협회 활동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협회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미디어 구조 자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출발점”이라며, “창립과 함께 시작되는 1기 과정인 만큼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미디어 활용 역량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료 특강은 AI 기반 언론홍보 구조를 이해하고 검색 중심 시대에 맞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언론 노출의 작동 원리를 파악하고 향후 실전 과정으로의 진입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언론홍보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다. AI 기술과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의 전문성을 설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한국디지털언론협회의 이번 특강은 그 변화를 체감하는 첫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