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투자 전문가 김성진 작가가 10년간 100억 자산을 일군 실제 투자자의 이야기를 소설로 재구성한 『재개발의 여왕, 100억 자산가 되다』를 작가의집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평범한 주부가 2,00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시작해 재개발 투자의 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 "2,000만 원밖에 없어서 시작했습니다"
38세, 남편의 사업 실패로 전 재산 2,000만 원만 남은 김소정.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절망에 빠졌을 상황에서 그녀는 다른 선택을 했다. 부동산 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한 '재개발 투자'라는 키워드가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처음에는 재개발이 뭔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이것이 소액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기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자 김성진 작가는 "김소정 씨의 이야기는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는 핑계를 깨뜨린다"며 "오히려 적은 돈으로 시작했기에 더 치밀하게 공부하고, 더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투자 교과서, 재개발 입문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 투자서'라는 점이다. 주인공 김소정의 성공과 실패, 희로애락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재개발 투자의 핵심 개념이 머릿속에 새겨진다.
김성진 작가는 "기존 재개발 투자서들은 정보는 많지만 읽기 어려웠다"며 "독자들이 소설을 읽듯 몰입하면서도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길 바랐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책에는 재개발 vs 재건축의 차이, 사업 단계별 투자 타이밍, 유망 구역 선별법, 수익률 계산법 등 핵심 내용이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부록으로 수록된 '재개발 투자 실전 가이드'는 구역 분석 체크리스트, 투자 전략표, 초보자가 피해야 할 함정 10가지 등을 담아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10년간의 실전 데이터, 실패 사례까지 솔직하게
이 책이 다른 투자서와 차별화되는 점은 '실패'를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인공 김소정은 첫 투자에서 3,000만 원을 잃는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위기를 맞지만, 그때마다 배움으로 전환한다.
"실패 없이 성공한 투자자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에서 무엇을 배우느냐입니다."
저자는 10년간 수많은 재개발 투자자들을 인터뷰하며 성공과 실패의 패턴을 연구해왔다. 이 책에는 그 연구의 정수가 담겨 있다.
◆ "가진 것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
출판사 작가의집 편집부는 "이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며 "투자서인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은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가진 것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 이 한 문장이 수많은 예비 투자자들에게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작가는 "10년 후, 당신은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며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 정보
| 도서명 | 재개발의 여왕, 100억 자산가 되다 |
| 저자 | 김성진 |
| 출판사 | 작가의집 |
| 분야 | 경제/경영 > 부동산/재테크 |
| 구성 | 본문 + 특별 부록(재개발 투자 실전 가이드) |
| 출판일 및 출간기념회 | 출판일은 2월26일이며 출간기념회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후 6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작가의집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