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2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옛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되고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81㎡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프로그램실과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점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 운영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향후 정책과 제도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