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이 아동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22일 오후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초등학교 주변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대전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찰청과 대전지역 5개 자치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보호구역 지정 절차와 방법,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보호구역 지정과 CCTV 설치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아동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동 보호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1.23 08:29 수정 2026.01.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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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