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1지망 배정 81.87퍼센트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 202개 일반고의 신입생 배정 인원은 5만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늘었다.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추첨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퍼센트로 지난해보다 0.79퍼센트포인트 감소했다.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퍼센트로 0.08퍼센트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1지망 배정 비율은 부천 고양 용인 의정부 지역이 80퍼센트 중반대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배정 결과는 도내 중학교 졸업생의 경우 출신 중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나 타 시도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을 통한 온라인 조회와 함께 학생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개별 통보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상급 학교 진학 시 분리 배정 기준을 학급교체 조치까지 확대 적용했다.

신입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배정된 고등학교에서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28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예비 소집과 등록 방법은 학교별로 다를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작성 2026.01.26 10:13 수정 2026.01.26 10: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