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환경 가치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기업 더이로운(대표 이상미)이 2026 한국여성기업혁신대상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더이로운은 전통패턴과 한글, 복주머니, 댕기 등 한국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키트와 공예 콘텐츠를 통해 관광·교육·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ESG 가치를 구현해 왔다.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만들고, 의미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가져가는’ 참여 구조는 체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더이로운은 데님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기반 상품을 다수 개발하며 환경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관광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클래스, 기업 임직원 워크숍, 공공기관·학교 환경·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왔으며, 박람회와 페스티벌 부스 운영을 통해 즉시 체험형 상품의 실효성도 검증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은 더이로운이 단기 이벤트형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2025년에는 강서우장산그린페스타, 강서구 허준축제, 광명기후주간,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서울우먼업워킹데이 등에서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삼청청사초롱축제와 서리풀페스티벌, 서울가든페스타, 코엑스 핸드메이드코리아, 김포저잣거리행사, 경주 APEC 행사, 종로 K축제, DDP 관광기념품박람회 등 전통공예 굿즈 마켓에도 참여해 현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더이로운은 체험 콘텐츠가 교육적 가치와 시장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 배경에는 전통문화 보전과 환경 실천을 연결한 독자적인 콘텐츠 구조가 있다. 단순 홍보형 프로그램이 아닌, 참여자 스스로 가치의 의미를 체득하도록 설계된 체험 방식은 지역사회 문화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는 더이로운이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수행해 왔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2026년 더이로운은 체험형 전통·업사이클링 콘텐츠의 B2B 매출 구조를 본격적으로 확립하고, 기업·공공기관 대상 ESG 연계 프로그램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행사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험 키트 라인업을 고도화해 브랜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상미 대표는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통과 환경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문화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