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어스랩이 ‘2026 한국여성기업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여성기업혁신대상은 자기주도적여성기업가협회가 주최하며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여성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세이브어스랩은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끈 현장 중심 컨설팅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이브어스랩은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을 주요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창업·디자인 기반의 전략·기획·교육 컨설팅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브랜드 구조·시장 전략·실행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는 접근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컨설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의 문제를 구조로 풀어내는 맞춤형 컨설팅
김소연 대표가 이끄는 세이브어스랩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오프라인 매장 공간 디자인 개선, SNS 홍보 전략 등 기업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겪는 ▲낮은 인지도 ▲브랜드 정체성 혼란 ▲제한된 마케팅 예산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디자인과 전략 기획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실무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세이브어스랩은 경기도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수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매장의 공간 디자인 개선을 통해 고객 체류 시간과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했으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SNS 콘텐츠 기획을 통해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 개선 보고서와 실행 로드맵을 다수 제작하며, 실질적인 사업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왔다.
교육·멘토링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이번 수상 분야인 사회공헌 활동 역시 ㈜세이브어스랩의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현재 소셜벤처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어스랩은 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의 미담하이 공유학교 운영 및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경진대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 창업 교육과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성장 구조를 설계하며 학생과 지역사화 연계에 초점을 맞춘 교육·멘토링 방식은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AI·데이터 기반 통합 컨설팅으로 확장
㈜세이브어스랩은 2026년 올해를 기점으로 기존 디자인 컨설팅 역량을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전략 설계와 KPI, ESG, SVI 등 지표 중심 컨설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AI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브랜딩과 온라인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는 통합 컨설팅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소연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제 디자인은 단순한 꾸밈이 아니라 기업의 전략과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과 사회문제 해결을 연결하는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혁신을 동시에 추구해 온 ㈜세이브어스랩의 행보가, 향후 여성기업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하나의 기준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