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공식 출범

- 26일 (주)범양이엔씨 본사에서 현판식 개최 -

대전시청3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현판식 모습>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성장 잠재력이 큰 동아프리카 건설시장을 겨냥해, 한–동아프리카 협력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6일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사장 이정우)’이 서울 용산구 ㈜범양이엔씨 본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포럼 이사장인 이정우 ㈜범양이엔씨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참석해 포럼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은 지난해 12월 8일 창립총회를 통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과 동아프리카 국가 간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회원 32명과 자문위원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포럼 회원은 건설사 대표인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의 조합원들이 주축이다.


이정우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이사장은 “동아프리카 지역은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라면서, “포럼이 한국 건설산업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앞으로 동아프리카 건설·인프라 시장 관련 세미나 개최, 현지 네트워크 및 협력 파트너 발굴, 민간과 공공이 연계된 협력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1.28 09:53 수정 2026.01.28 09: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