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코노미타임스=산업부] 경제 전문 미디어 ‘위코노미타임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을 돕고 재무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애인고용촉진 지원사업단’을 공식 발족했다. 이번 사업단 발족은 국내 중견·대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겪고 있는 장애인 고용부담금 문제를 언론사의 객관적 시각과 전문적인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기업 경영의 큰 위험 요소, 장애인고용부담금
매년 인상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기업 경영의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사업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기업들이 직접 고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 제도’의 전방위적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연계고용 제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거래 시 납부 부담금의 최대 50%를 감면해주는 제도로서, 사업단은 유망한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수요 기업을 매칭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한 장애인고용촉진과 기업 및 기관의 부담 완화
위코노미타임스 관계자는 “언론사가 직접 사업단을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2026년은 기업들이 버려지는 고용부담금을 사내 복지 자산으로 전환하는 재무 혁신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단은 향후 정기적인 컨퍼런스와 성공 사례 보도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수치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