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년 새해연주회]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년 새해연주회]

 

 

 

 

 

ㅡ프로그램 및 연주자 프로필ㅡ

 

 

슈트라우스 2세|봄의 소리 왈츠, 작품번호 410

Strauss II | Frühlingsstimmen, Op. 410
세 개의 한국 가곡

임긍수|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뱃노래

윤학준|마중
드보르자크|교향곡 9번 E단조, 작품번호 95 ‘신세계로부터’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지휘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Jaehyung Park

 

빛을 발하면서도 시적인 지휘자!’ - Los Angeles Times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거친 후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일했고, 현재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도 겸하고 있다.

 

아카데믹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함께 하는 연주자들을 먼저 배려하면서도 책임감을 잃지 않는 리더십을 지닌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제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했고, 현대음악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중 하나인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으며,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테르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보조했다. 프랑스 파리 프레장스 페스티벌, 스위스 시옹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클랑슈프렌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서 연주했으며, 

중부독일라이프치히방송(MDR)교향악단,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센다이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대부분의 국내 교향악단과 작업하면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과는 수 년째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LA필하모닉의 현대음악그룹과 월트디즈니홀 무대에 오르고, 베토벤과 진은숙의 작품을 가지고 프랑스 칸국립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데뷔한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쳤다.

 

 

바리톤 강형규 Carlo Kang, Baritone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그는 일찍이 중앙콩쿠르 입상, 대구 전국성악경연대회 대상, 광주콩쿠르 1위에 입상하였고, 이탈리아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바리톤부문 우승, 미국 오페랄리아 2위, 스페인 빌바오 국제성악콩쿠르 1위, 자우메 아라갈 국제성악콩쿠르 1위, 독일 컴페티지오네 델 오페라 3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 입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1년 이탈리아 파르마 왕립극장에서 <일 트로바토레>와 2003년 이탈리아 부세토 극장에서 연출가 피에르 루이지 피치에게 발탁되어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에 출연하면서 유럽무대에 오페라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나부코>, <에르나니>, <아틸라>,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아롤도>, <가면무도회>, <운명의 힘>, <돈 카를로>, <아이다>, <오텔로> 총 13편의 베르디 오페라 작품에 데뷔하였고 <돈 조반니>, <사랑의 묘약>, <루치아>, <라 보엠>, <토스카>, <카르멘>, <안드레아 쉐니에>, <에케부의 기사들> 등 모차르트 오페라부터 현대오페라에 이르는 수십 편의 다양한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국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이탈리아 카타냐 벨리니극장, 제노바 왕립극장,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 피아첸자 시립극장, 모데나 시립극장, 베로나 야외페스티벌,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퍼, 오스트리아 그라츠, 린츠극장, 에스토니아 탈린국립극장, 프랑스 몽펠리에극장, 아르헨티나 콜론극장, 브라질 아마조나스 페스티벌, 일본 후지와라 오페라단(정단원) 등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극장에서 주역가수로 

 

활동한 그는 <카르미나 부라나>, <베토벤 합창>, <로시니 작은 장엄미사>, <전쟁레퀴엠> 등 독창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 발매된 음반 <에델바이스> 와 2017년 창작오페라 1인극 <기억의 향기>를 통해 진정성 있는 클래식 음악을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였다. 

2024년에는 예술의전당이 기획하고 정명훈이 지휘한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제르몽 역으로 출연하여 호평 받았다.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 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부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 시립교향악단 연주모습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故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 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바톤을 잡으며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2018년 10월 부임한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는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9월부터 합류한 최수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독창을 넘어 혁신을추구하며 끊임없이 새로움에도전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440여 회의 정기연주회와 4,000여 회의 기획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이탈리아,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에서의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 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 중이며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고 있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작성 2026.01.30 21:36 수정 2026.01.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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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