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나눔에서 시작된다”… 머머코리아 기부, 육아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현장 중심 지원과 제품 철학으로 공공성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여


육아용품 전문기업 머머코리아가 진행한 머머코리아 기부 활동이 사회공헌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구축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부모 탈북가정과 저소득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머머코리아 기부는 3,0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2,900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머머코리아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배분이 이뤄졌고,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 전달 방식도 병행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머머코리아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 육아 지원’ 철학을 잘 보여준다.


전달된 물품은 아기비데, 궁디버블워시, 판테놀 시카크림, 곤약 스펀지 등 일상적인 육아 과정에서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머머코리아 기부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보호자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설계된 지원임을 보여준다.


김주진 대표는 직접 육아를 경험하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몰두해 왔고, 그 결과 2012년 세면대 부착형 아기비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법인 설립 이후에도 머머코리아는 육아 현장에서 출발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번 머머코리아 기부 역시 브랜드 철학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2025년 말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시작으로, 2026년 1월에는 한부모 탈북가정과 소외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베이킹 전문가의 참여로 일부 가정에 간식 세트가 더해지면서, 머머코리아 기부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공감까지 아우르는 나눔으로 완성됐다.


머머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은 물론 기업의 역할 역시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과 기술 기반 제품 개발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향성은 머머코리아 기부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천하는 머머코리아의 행보는 육아용품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신뢰와 공공성을 동시에 쌓아가는 머머코리아 기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작성 2026.01.31 06:15 수정 2026.01.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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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