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

▸ 달성문화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 지역 인물 ‘유치곤 장군’의 업적과 삶, 뮤지컬로 재조명한다

▸ 오는 11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공개

()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오는 11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www.dsart.or.kr)에서 공개된다.

작성 2026.01.31 12:55 수정 2026.01.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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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