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 전략과 일의 의미를 다시 묻는 책 『2030년, 우리 회사는 좋은 회사일까』가 출간됐다. 이 책은 AI 확산, DEIB(다양성·형평·포용·소속), 저출산·고령화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진은 컨설팅·대기업 HR·조직문화 현장을 넘나든 전문가들로 권지은, 정대식, 강요섭, 김정훈, 정지훈, 조가영, 한진희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한 조직의 변화와 고민을 책에 담았다. MZ세대의 일에 대한 태도 변화와 AI가 불러온 업무 방식 및 조직문화의 변화 등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책은 △새로운 인재 △새로운 조직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회사는 나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체계적으로 답한다.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지속 가능해지기 위한 조건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특히 MZ세대의 ‘행복·성장·공정성’에 대한 요구, AI가 불러오는 새로운 조직문화에 대한 관점, 데이터 기반 투명성과 학습형 조직의 필요성, 그리고 다양성을 축소하는 트럼프 시대의 DEIB·ESG 재해석 등은 오늘날 조직이 직면한 현실적 고민을 생생히 담아낸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대표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 책에 대해 “조직문화 형성의 기준점이 될 책”이라고 추천하며 변화의 시대에 조직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짚어준다.
저자들은 “지금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조직은 언젠가 선택받지 못한다”며 이 책이 조직과 리더, 그리고 구성원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첫 번째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도서는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