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안전교육이 건설현장의 새로운 안전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지정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인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지도 경험을 토대로, QR코드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수칙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이 제공하는 QR코드 안전교육은 현장 곳곳에 부착된 QR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즉시 교육 영상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 착용, 추락 방지, 화재 예방, 전원 차단, 환기 관리 등 핵심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현장 실천력을 크게 높인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특히 교육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QR코드 안전교육을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이러한 방식이 근로자의 안전 인식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앞으로도 QR코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재해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