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오늘의 고사성어 寬以待人 (관이대인)

너그러움은 관계의 여백이다

사람을 품을수록 길은 넓어진다

강함은 엄격함보다 포용에서 드러난다

사진 미식 1947

 

 

뜻풀이

 

관이대인(寬以待人)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뜻으로,
상대의 부족함과 차이를 품는 태도가 관계와 공동체를 오래 지탱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유래 및 배경


이 성어는 유가 사상의 핵심 덕목인 인(仁)과 서(恕)의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공자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할 것을 강조했으며, 관이대인은 그 가르침을 일상의 언어로 정리한 표현이다.

 

오늘의 해석


일이 바빠질수록 말은 날카로워지고 판단은 빨라진다. 관이대인은 그 순간 한 박자 늦추라고 말한다.
이해의 여지를 남기는 태도 하나가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신뢰를 키운다.

 

예문


그는 관이대인의 자세로 팀원들의 실수를 감싸며 다시 기회를 주었다.

 

 

 

 

작성 2026.01.31 19:36 수정 2026.01.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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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