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26년 공직자 단체보험에 가입하고, 2025년도 성과지표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하는 등 공직자 복지와 성과 중심 행정체계 강화에 나선다.
수원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 공직자 단체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 인원은 총 5855명으로, 평균 연령은 남성 44세, 여성 42세다. 계약 방식은 최저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27억1496만 여 원으로, 1인당 보험료는 약 46만3700원 수준이다.
보험은 업무 수행 중은 물론 업무 외 시간까지 포함해 24시간 365일 보장하고 공직자의 직무수행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건강검진 없이 기왕증자와 현증자도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국외근무자의 경우 국내 치료 역시 보장된다.
기존 근무자는 계약 시점부터, 전입자와 신규 임용자는 임용일로부터 보험 적용을 받는다. 해당 안건은 2026년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보고·공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2025년도 성과지표에 대한 사후평가도 추진한다.
평가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평가 대상은 실·국·소 및 구청장 지표와 팀 단위 지표로 평가는 성과평가단이 맡는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정량 실적뿐 아니라 지표 달성을 위한 과정과 노력까지 종합적으로 살핀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항목은 충실성, 효율성, 적시성, 노력도 등 4개 항목으로 각각 25%씩 반영된다.
평가 결과는 실·국·소 및 팀 지표 점수에 10% 비율로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