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출판기념회] 시민과 함께 화성의 미래 비전 공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4개 구청 체제 출범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 네 가지 전환으로 대도약 준비

 

[뉴스탐]

 

화성특례시가 2026년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기자들을 초청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12월 정식 개관한 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려, 도시의 미래와 지식·문화의 상징적 공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이날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네 가지 전환 전략을 중심으로 한 대도약 구상을 제시했다.

첫째,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한 행정 체제의 전환이다. 구청 중심의 분권형 행정체계를 통해 ‘30분 행정 생활권’을 실현하고, 시민과 더 가까운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둘째, AI를 활용한 미래 사회로의 전환이다.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문화예술을 통한 일상의 전환이다. 문화 인프라 확충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넷째,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로의 전환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삶의 기본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도시 대도약의 방향과 구체적 과제에 대해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예정된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밀도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은 도시의 미래를 가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 언론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01 13:50 수정 2026.02.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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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