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는 1월30일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기술세미나 및 간담회’를 열고, AX(AI Transformation) 시대를 대비한 산학협력 기반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노선종 팀장과 최창영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와 RISE사업단 관계자,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업 현장과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를 중심으로 한 산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AX 전환 시대에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진로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 의사결정 고도화로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AX 시대에 요구되는 유망 직무와 산업 수요를 살펴보며, 취업과 창업 등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의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
이재선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은 이번 자리가 산업 현장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실제 산업 수요와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영태 RISE사업단장 역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술세미나가 학생들의 AX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잇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