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0일 오늘의 고사성어 마음의 깊이 厚積薄發 (후적박발)

오래 쌓고, 조용히 드러낸다

준비는 소리 없이 깊어진다

때가 오면 힘은 자연히 나온다

사진 미식 1947

 

뜻풀이

 

후적박발(厚積薄發)은 ‘두텁게 쌓아 두고, 때가 되면 조금씩 드러낸다’는 뜻으로,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내실을 먼저 다지는 태도를 말한다. 성과보다 준비를, 속도보다 축적을 중시하는 삶의 자세를 담고 있다.

 

유래 및 배경


이 말은 중국 고전에서 학문과 인재 양성의 원칙으로 자주 언급되었다. 깊은 공부와 경험을 충분히 쌓은 뒤에야
말과 행동에 무게가 실린다고 보았으며, 군자는 쉽게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린다고 여겼다.

 

오늘의 해석


조용히 준비하는 시간은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후적박발은 말한다. 지금의 침묵이 헛되지 않다고,
쌓인 만큼만 세상에 드러난다고.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깊이는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

 

예문


그는 후적박발의 태도로 실력을 쌓은 뒤,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보여주었다.

 


 

 

작성 2026.02.01 22:48 수정 2026.02.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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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