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컨셉
달래된장무침은 봄의 향을 가장 먼저 전하는 제철 나물 반찬이다. 미식1947의 버전은 된장 대신 된장+매실청+참기름
비율 조절로 짠맛보다 향긋한 감칠맛과 윤기를 살린 균형 잡힌 한식 미학을 보여준다.
재료 (2인 기준)
달래 100g
된장 1큰술
매실청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약간
조리 순서
손질하기
달래는 깨끗이 씻어 뿌리의 흙을 제거하고, 4cm 길이로 썬다. 물기를 가볍게 털어둔다.
양념 만들기
된장, 매실청,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념장을 만든다.
무치기
손끝으로 가볍게 달래와 양념을 섞어 달래의 향이 죽지 않도록 빠르게 무친다.
마무리
그릇에 담고 참기름 한 방울을 돌려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플레이팅 디렉션
아이보리빛 도자기 그릇에 달래무침을 둥글게 담고 중앙에 달래뿌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한다.
따뜻한 자연광 아래 된장의 황금빛 윤기와 달래의 초록빛이 봄의 기운처럼 은은히 어우러지게 연출한다.
미식1947의 한 줄
짠맛 뒤에 남는 향긋한 여운이 봄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