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정성종 중앙회장)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초대 봉사대상 수상자로 한국장애인후원클럽 김영중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년 동안 조용히 이어온 김 회장의 헌신과 진정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 정성종 중앙회장은 “김영중 회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보여준 분”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현장 중심의 봉사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영중 회장은 대한민국의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과 봉사를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적 나눔을 꾸준히 실현해 왔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원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장애인후원클럽을 이끌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동체 문화 형성에 앞장서 왔다. 그의 봉사는 늘 낮은 자세에서 시작됐고, 그 진심은 봉사 현장 곳곳에서 따뜻한 신뢰로 이어졌다.
초대 봉사대상 수상 소감에서 김 회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곁에서 묵묵히 함께하며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초대 수상자라는 상징성은 김영중 회장이 걸어온 길에 더 큰 의미를 더한다. 그의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