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회장 강종말)는 2026년 2월 3일, 충청북도에 위치한 미술가의 농원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의 성과 제고와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종말 회장을 비롯해 이사 13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정성옥 팀장이 함께해 정책 연계와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운영 현황 ▲향후 정기총회 상정 안건 ▲농촌교육농장 운영 규정(안) 검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방과후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 강화, 프로그램 표준화와 품질 관리, 강사 역량 체계화, 농촌교육농장별 특성화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한 협회 차원의 역할과 지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차기 임원 구성과 관련해서도 선출 자체보다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연속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한 운영 관점에서 의견을 모았다. 참석 이사들은 사업 추진의 안정성, 현장 실행력 강화, 협회의 역할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을 ‘우수사례 기관’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협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축적해 향후 정책 사업과 현장 확산 모델로 활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정성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팀장은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은 농촌교육농장이 공교육과 연계해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모델로, 이번 논의를 통해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말 회장은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은 농촌교육농장이 공교육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은 단순한 참여 확대를 넘어 질적 성과와 신뢰를 함께 만들어 가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이 농촌교육농장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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