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순옥)와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은 2026년 2월 4일(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와 중독자 사회재활 지원과 재범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독 문제를 겪는 보호대상자의 재활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독 당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중독 재활을 위한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발굴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순옥 경기지부장은 “마약류 중독 문제를 처벌로만 해결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보며, 진정한 회복을 위해 도입된 사법-치료-재활의 연계 모델에서 공단의 중점사업인 일자리 연계로 직업재활 영역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