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컨셉
미나리오징어무침은 해산물과 봄나물의 조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반찬이다. 미식1947의 버전은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매실청·식초 기반 양념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향긋하게 입맛을 깨운다.
재료 (2인 기준)
오징어 1마리
미나리 한 줌
당근 ¼개
양파 ¼개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식초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통깨 약간
조리 순서
오징어 준비하기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뒤 1cm 폭으로 썰어 끓는 물에 40초간 데친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미나리 손질하기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끓는 소금물에 10초간 데친 뒤 찬물에 식힌다.
양념 만들기
고춧가루, 매실청, 식초,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만든다.
무치기
볼에 오징어, 미나리, 당근채, 양파채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손끝으로 가볍게 버무린다.
마무리
통깨를 뿌려 향을 더하고 5분간 숙성시켜 맛을 안정시킨다.
플레이팅 디렉션
하얀 도자기 접시에 붉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지도록 담는다. 윗면에 미나리를 살짝 세워 올려 바다와 봄의 대비를 강조한다.
따뜻한 자연광 아래 윤기와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Leica 감성 한식 밥상 연출.
미식1947의 한 줄
봄의 향은 들판이 아니라, 한 접시의 무침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