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풀이
불망초심(不忘初心)은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환경과 상황이 변해도 처음의 다짐과 가치를 지켜
나가는 태도를 말한다. 성과가 쌓일수록 더 중요해지는 자기 기준의 원점을 상징한다.
유래 및 배경
이 표현은 불교와 유가 사상 전반에서 수행과 수양의 기본 자세로 강조되어 왔다. 처음의 발심을 잃지 않을 때
배움과 실천이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보았다.
오늘의 해석
일이 익숙해질수록 마음은 느슨해지기 쉽다. 불망초심은 그럴 때 멈춰 서서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를 다시 묻는다.
초심을 지키는 사람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는다.
예문
그는 불망초심의 다짐으로 처음 세웠던 원칙을 끝까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