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숫자’ 넘어 과정까지 본다

수원시, 성과지표 사후평가로 행정 책임성 점검

수원시청 전경/제공=수원시


수원시가 2025년도 성과지표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2025년 성과지표 사후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가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이다.


이번 평가는 실·국·소와 구청장 지표, 팀 단위 지표를 대상으로 하며, 성과평가단이 평가를 맡는다. 단순한 수치 중심의 실적 평가에서 벗어나, 부서별 목표 달성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추진 과정 전반을 함께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평가 내용은 정량적 실적 외 요소에 대한 종합 평가로, ▲충실성 ▲효율성 ▲적시성 ▲노력도 등 4개 항목을 각각 25%씩 반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성실성과 실행력, 행정 대응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는 실·국·소 및 팀 단위 성과지표 점수의 10%에 반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의 책임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과지표 사후평가는 단순한 결과 점검을 넘어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되돌아보는 절차”라며 “평가 결과를 향후 행정 운영과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2.05 17:16 수정 2026.02.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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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