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2026년 교육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 ‘관람중독’을 통해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인가구와 주민의 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2월 11일 개봉작 <휴먼트>로, 참여자들은 CGV건대입구점에서 오후 7시에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티켓은 당일 18시 30분부터 뒷자리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되며, 좌석은 18시 50분까지 배부를 마친다. 영화 티켓은 1인당 1매만 지급되며, 팝콘과 음료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모집 대상은 센터 등록 회원 130명이다. ‘광진1인가구플랫폼’ 모바일 앱에서 2월 3일(화) 오후 7시부터 2월 9일(월)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규 참여자는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동반인의 티켓도 받을 수 있으나, 반드시 함께 줄을 서야 배부가 가능하다.
센터 측은 “광진구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 문화를 즐기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무단 취소 및 ‘노쇼’ 이력이 있는 경우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