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기술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가 강원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강원대학교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우수한 학생 인재를 채용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더픽트는 강원대학교 현장실습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제공해왔으며, 이중 다수의 인재를 정규 채용으로 연계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지역 내에서의 안정적인 커리어 기회를, 기업에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역량과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다. 더픽트는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개인의 역량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학은 지역 사회와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우수 인재 공급뿐 아니라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지난 3년간 산림, 건축물 등의 에너지 손실률 평가조사 등 딥테크 분야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는 더픽트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신규 기술 검증 과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는 “이번 감사패는 기업 단독의 성과라기보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지역을 기반으로 AX·디지털전환, 디지털트윈, 무인드론과 로봇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며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