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중앙동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중앙동은 지난 6일 중앙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시의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남부시장 일대 도로변과 상가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무단투기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안길을 정리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동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을 경계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