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실력’이 아닌 ‘신뢰’를 묻다…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병원을 고르는 새로운 기준”…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이 주목받는 이유

환자 중심·안전·공공성… ‘존경받는 의료’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기술보다 태도, 규모보다 구조를 본다

 

의료를 향한 국민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이제 의료기관은 ‘얼마나 잘 치료하느냐’만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얼마나 안전한가, 얼마나 환자를 존중하는가, 얼마나 책임지는가가 의료의 신뢰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동아일보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이 주목받고 있다.
성과 중심의 의료 평가에서 벗어나, 환자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중심에 둔 의료 평가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명한 병원’이 아닌 ‘신뢰받는 의료’를 가린다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다.
환자 중심 진료, 의료 안전, 윤리 준수, 공공성 실천 등 의료의 본질적 가치를 기준으로 병원·의료인·헬스케어 기업을 평가한다.

 

 

 

특히 동아일보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스스로가 **“우리 의료는 국민에게 신뢰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도록 요구한다는 점에서 기존 의료 시상과 결을 달리한다.

 

■ 종합병원부터 동네 의원까지…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평가

이번 시상은 종합병원·전문병원·의원·한의원은 물론,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헬스 기업까지 포함한다.

대형 병원만을 조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의료를 지탱하는 1차 의료기관과 미래 의료를 이끄는 헬스케어 기업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시킨 점이 특징이다. 

 

 

■ ‘존경’은 숫자가 아닌 구조에서 나온다

심사 기준은 명확하다.
의료의 질과 안전성(40%), 환자 중심성과 만족도(30%), 사회적 기여와 공공성(15%), 혁신성과 발전 가능성(15%).

이는 매출이나 규모가 아닌,
환자 안전 시스템·치료 성과·의료 윤리·지역사회 기여 등 의료기관의 운영 구조 자체를 평가하겠다는 의미다.
‘잘 되는 병원’이 아니라 **‘오래 신뢰받을 병원’**을 가려내겠다는 메시지다.

 

 

■ 의료의 미래를 묻는 가장 현실적인 질문

의료 기술은 계속 발전한다. 그러나 기술만으로는 신뢰를 만들 수 없다.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은 의료가 사회로부터 어떤 태도를 요구받고 있는지를 가장 정직하게 드러내는 지표다.
의료의 미래를 논하는 지금, 이 시상식이 던지는 질문은 분명하다.
 

“당신의 의료는 존경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문의처] 동아일보 시상식 운영사무국 : 010-7592-5738


 

작성 2026.02.09 18:26 수정 2026.02.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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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