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 서승리 총재, 오혜성과의 인터뷰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세상을 따뜻한 사랑과 평화로 이끌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비영리 단체 엄마품이 주목받고 있다. ‘엄마품은 이름 그대로 편안한 사랑의 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무조건적인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다.

 

서승리 총재는 경제·사회·문화가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머니들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혜성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서 총재는 부계 중심의 사회 체계와 자본주의 경쟁이 심화되며 많은 무고한 희생자가 생겨났다며 이제는 대한민국 어머니들이 한 민족의 저력을 발휘해 공생·공존의 평화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철학의 근간이 국민교육헌장’ 정신에 있다고 설명했다. “동서가 화합하고 남북이 화해하며세계가 평화로 나아가는 길은 어머니의 사랑과 포용력에서 비롯된다어머니의 역할이 단순한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와 국가를 바로 세우는 근본적인 힘임을 강조했다.

 

서 총재는 또한 이 문명 전환의 시대는 부계사회의 극한 경쟁 구조에서 모계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부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품은 각자의 소질과 개성을 존중하며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진정한 공존이 시작된다고 믿는다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깨닫고 함께할 때개인이 바로 서고 가정이 단단해지며 결국 사회와 국가가 밝아진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서승리 총재는 인터뷰를 마치며 지금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어머니의 마음속에 있다며 감사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자유와 평화그리고 풍요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작성 2026.02.18 23:10 수정 2026.02.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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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