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에 살을 붙이는 작업 (2)

글을 쓰는 동안에는 목차를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자.

이렇게 남겨둔 흔적들은 글쓰기 작업 시 많은 도움이 된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목차를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자.

제목에 들어갈 본문 내용이 생각나면 빈 공간에 흔적을 남겨두자.

▲목차에 수시로 내용을 입력한 화면



이렇게 남겨둔 흔적들은 글쓰기 작업 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는 항상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파노라마 같은 아이디어를 메모로 잡아두자. 이렇게 흔적을 남긴 자료들은 워드프로세스로 정리할 때 사라질 수도 있고, 요긴하게 사용될 수도 있다.

워드프로세스로 정리가 되면 다시 출력을 하자. 그런 다음 이상의 작업을 해당 부분의 집필이 끝날 때까지 하면 된다. 보통 3~5회 정도를 하면 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본문에서 다루기 힘든 부분은 부록이나 팁으로 만들면 된다. 최대한 생각나는 내용을 입력해두자.

 

자료제공 : 투데이북스

 

문장 다이어트 레시피

이시우 기자
작성 2018.07.13 11:41 수정 2018.07.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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