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을 위한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새 학년도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담당 교원의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해 온 기존 자료를 영재교육 운영 여건 변화에 맞춰 개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학교와 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체계를 정비한 점이 특징이다.
편람에는 영재교육 추진 근거와 운영 기준을 비롯해 영재교육기관 설치와 운영 절차 학생 선발 운영 교육과정 편성과 학칙 GED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활용 컨설팅과 평가 관련 법령과 서식 Q&A 등 영재교육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담았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출석 인정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
또한 충북교육청 관할 영재교육원 17개원 81학급과 영재학급 36기관 44학급의 운영 현황을 새롭게 수록해 기관별 운영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편람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영재교육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도내 영재교육기관 담당자들에게 배부되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누리집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