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서예인 예술공원 조성을 기념하는 문화 전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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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대한민국 서예와 문학의 정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규모 예술 전시 행사가 열린다.
(사)환경미술협회와 월간 서예문인화가 주최하고 ‘2026 대한민국 서예인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서예인 한마당'이 오는 4월 29일(수)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문학인·서예인 위한 ‘영구적 예술 공간’ 조성의 신호탄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하남 검단, 산정호수, 퇴촌, 홍천 등 자연과 예술이 숨 쉬는 주요 요충지에 ‘시비·서예비 예술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기획되었다. 문학인과 서예인의 작품이 비석에 새겨져 영구히 기억될 예술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격조 높은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조직위 관계자들은 “문학과 서예 정신을 계승하고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 영원히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4월 29일 인사동서 개막… ‘초대작가급’ 실력파 모인다
이번 전시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출품 부문은 서예(한문·한글), 캘리그라피, 서각 등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전 부문을 망라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한국미술협회를 비롯해 서예협회, 서가협회, 서도협회, 캘리협회, 서각협회 등 국내 주요 예술 단체에서 활동 중인 초대작가급 이상의 숙련된 작가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서예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품 출품 안내 및 접수 일정
조직위는 오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출품비를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 작가에게는 도록이 증정된다.
접수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4월 15일(수)
제출 서류: 출품 원서, 인물 사진 1매, 작품 이미지(인화 사진 또는 웹하드 전송)
작품 규격: 전지 이내 (족자 표구가 완료된 작품에 한함)
본 전시 행사는 4월 29일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가지며, 5월 5일을 끝으로 전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통의 필법과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서예인 한마당’은 2026년 봄, 인사동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묵향 가득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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