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지던 신발 박스의 변신
깜짝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선물 문화 제안
패키징 전문 기업 오다 박스(대표 조원영)가 신상품 감성 브랜드 ‘오다 주었다’를 공식 출시했다.
‘오다 주었다’는 신발 박스를 단순 포장 용도가 아닌, 꽃을 담아 선물하는 감성 오브제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 박스를 열면 꽃이 피어난다”는 깜짝 이벤트형 선물 방식이다.
평범한 신발 박스를 열었을 때 형형색색의 꽃이 가득 채워져 있는 장면을 통해 받는 사람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버려지는 박스에서 ‘감성 선물’로기존 신발 박스는 제품 보호와 유통 기능에 집중된 일회성 패키지였다.
그러나 ‘오다 주었다’는 박스를 하나의 선물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박스 내부에는 다양한 컬러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이 연출되며, 뚜껑 안쪽에는 하나의 포인트 꽃을 배치해 열리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도록 설계됐다.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를 활용해 환경 가치까지 고려했다.
조원영 대표는 “박스는 물건을 담는 도구가 아니라 감정을 담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누군가에게 ‘왔다’는 의미와 ‘주었다’는 마음을 동시에 전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서프라이즈 박스 플라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오다 주었다’는 단순한 꽃다발이나 플라워 박스와는 차별화된다.
신발 박스라는 일상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생일 및 기념일 이벤트 신발 선물과 함께 연계한 브랜드 마케팅
기업 프로모션용 VIP 패키지결혼식·돌잔치·행사 답례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신발 브랜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 감성 패키지 결합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MZ세대 겨냥한 ‘인스타그래머블’ 전략
최근 소비 트렌드는 ‘보여주는 소비’와 ‘경험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
‘오다 주었다’는 박스를 여는 순간의 장면 자체가 콘텐츠가 되도록 설계됐다.
SNS에 공유하기 좋은 색감과 구성, 개봉 순간의 감성 연출을 통해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조 대표는 “이제는 제품보다 ‘열었을 때의 순간’이 더 중요해졌다”며
“받는 사람이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패키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
오다 박스는 향후 맞춤 제작 서비스와 기업 B2B 주문 제작 모델을 확대하고, 시즌별 한정판 컬렉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플라워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디자인 라인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조원영 대표는 “신발 박스를 열면 꽃이 피어나는 경험이 하나의 문화가 되길 바란다”며
“오다 주었다가 단순한 상품을 넘어 감정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주문문의: 인스타그램 주소 @one.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