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활용 ‘시니어 바리스타 과정’ 운영… 중장년층 직업훈련 기회 확대


한국직업능력평생교육원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직업훈련 과정으로 교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바리스타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피 분야에 처음 입문하는 교육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 카푸치노 제조 등 바리스타 기본 기술을 비롯해 커피 머신 사용법과 위생관리 등 카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국내 바리스타 자격증과 함께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니어 커피바리스타 과정은 중장년층 수강생의 학습 특성을 고려해 이해하기 쉬운 교육 방식으로 커피 관련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국내 자격증과 해외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어 바리스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으며, 카페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자격 취득을 통해 카페 취업과 파트타임 근무, 소규모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커피 전문점 증가와 함께 바리스타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장년층의 직업훈련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바리스타 직종은 연령 제한이 비교적 적고 근무 형태가 다양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적합한 직무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직업훈련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바리스타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며 “재취업이나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인천 부평 ▲인천 서구 ▲인천 주안 ▲부천 상동 등 실습 장비를 갖춘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료후에는 카페 취업이나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32-219-4300









작성 2026.02.28 02:00 수정 2026.02.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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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