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유아 도서관 체험 ‘처음 만나는 도서관’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유아기의 독서 경험 형성과 도서관 이용 습관 정착을 위해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을 접하는 첫 경험을 놀이와 참여 활동으로 연결해 초기 독서 흥미를 높이려는 프로그램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본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견학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도서관’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와 ‘이야기에 퐁당극장’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공간에 대한 친숙함과 이야기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와 가상현실 기반 동화 체험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산성어린이도서관은 3월 3일부터 기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하반기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이야기에 퐁당극장’은 소규모 인형극 관람과 독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야기 이해와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결합해 유아의 상상력과 언어 경험 확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9일부터 기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기 도서관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영유아의 독서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3.03 09:21 수정 2026.03.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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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