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이순신학교 제2기 개강식 개최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첫 강의

 

거제이순신학교 제2기 개강식이 2026년 3월 5일 오후 7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 각계 인사와 제2기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강식에는 거제이순신학교 옥치군 총괄본부장, 남송우 운영위원장,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이진서 고석규비평문학관 관장, 이성철 고문 등과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성악가인 황윤정 사무국장의 '강 건너 봄이 오듯'과 '오 솔레 미오' 등 식전 축하 공연이 있었다.

 

남송우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순신을 공부하는 일은 단순한 역사 탐구에 그치지 않고,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개강식에 이어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왜 지금, 이순신 공부인가 - 시대를 묻고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했다. 제2기 과정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강의를 진행한다. 

 

거제이순신학교는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의 저서 <이순신, 하나가 되어 죽을힘을 다해 싸웠습니다>를 교재로 활용하여, 이순신 장군의 사랑, 정의, 정성, 자력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작성 2026.03.07 10:45 수정 2026.03.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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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