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2026 한·베 국제 플라워페스타(The 1st 2026 Korea·Vietnam Flower Festa)’가 4월 7일 베트남 호치민 드마리스(롯데마트 7군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외빈 기념 선물 전달과 장기근속 직원 포상 등이 함께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외빈들이 예삐꽃방에 다양한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전달된 선물은 베트남 고급 커피세트, 샴페인, 위스키, 시루떡, 케이크, 금박 장식품, 베트남식 찹쌀떡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한·베 양국 간 우호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 한인 여성회 김춘숙 회장이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은 축사 메시지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장기 근속 직원 4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이번 포상은 장기간 근무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 근속상 수상자는 ▲심현숙 실장(2018년 9월~현재, 상금 1,000만동) ▲김미옥 실장(2021년 12월~현재, 상금 500만동) ▲Ms. Tien 매니저(2016년 3월~현재, 상금 500만동) ▲Ms. Hang(2018년 11월~현재, 상금 300만동) 등 총 4명이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원 회식을 위한 금일봉 격려금도 함께 지급됐다.




베트남 예삐꽃방 전미경 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직원, 협력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베 양국 화훼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국 대표는 “예삐꽃방이 2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확대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는 “이번 행사는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한·베 화훼산업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K-플라워(K-FLOWER)의 세계화를 위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직원, 외빈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한·베 양국 간 문화·산업 교류 확대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