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터키는 아르메니아 학살에 대한 미국 의회의 결정이 양국 관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의하면, 터키는 오토만제국의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대량학살로 규정한 미 하원의 결정을 규탄하면서 나토 동맹국간의 '중대한' 관계를 훼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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