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4번로 인근에 위치한 장덕동 먹자골목이 정책 소비 혜택과 지역 상인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대표적인 생활형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점포가 다수 밀집해 있는 장덕동 먹자골목은 최근 정부의 유가 관련 지원 정책과 맞물리며 실질적인 소비 체감도가 높은 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상인회에 따르면 장덕동 먹자골목은 평소에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점포 비중이 높은 편으로, 외식과 여가 소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장덕동 먹자골목을 찾는 소비자들은 식사, 주류, 카페, 편의시설 등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할인 혜택과 더불어 일부 점포에서는 QR결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덕동 먹자골목만의 차별화된 소비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자율적 할인 움직임은 외부 재정 지원이 아닌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덕동 먹자골목에는 외식업 중심의 다양한 매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곰탕, 생고기, 해산물, 주점, 카페, 노래방, 미용실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 구성이 가능한 이유는 장덕동 먹자골목이 단순 식사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소비가 집약된 복합형 상권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 흐름과 맞물려 장덕동 먹자골목의 방문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경제 상황 변화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실질적인 할인 체감이 가능한 장덕동 먹자골목과 같은 골목상권은 대안적 소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인회 관계자는 “장덕동 먹자골목은 정책 혜택과 지역 상인의 자율적인 노력이 결합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지역 내 소비가 순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덕동 먹자골목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