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세중과 B2B 출장 서비스 디지털 전환 위한 MOU 체결

비즈플레이 출장관리 솔루션과 세중 BTM 역량 결합… 기업 출장 예약·정산 프로세스 고도화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까지 원스톱 지원… 양사 채널 통한 업무 효율성 및 비용 투명성 강화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세중(대표 천세전)과 손잡고 기업 출장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출장 예약부터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출장관리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의 디지털 출장관리 솔루션과 세중의 비즈니스 트래블 매니지먼트(BTM) 역량을 결합해 보다 효율적인 B2B 출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의 핵심은 출장 업무 전반의 ‘원스톱 디지털화’다. 출장 신청, 예약, 증빙,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기업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출장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세중 고객사의 ‘bzp출장관리’ 서비스 도입 지원 △비즈플레이 플랫폼 내 세중 프리미엄 출장 상품 공급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이 포함된다.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모든 경비를 전자증빙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bzp출장관리’를 통해 항공·숙박·교통 등 다양한 제휴 인프라를 연결해 출장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출장 업무에도 활용되고 있다.


세중은 40여 년간 기업 출장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문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자체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높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출장 예약부터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의 고객 접점을 확대해 B2B 출장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복잡한 출장 예약과 정산 과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목표”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최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하며 공공 및 금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에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출장관리 클라우드 5.0’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는 2014년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해 독립 법인으로 성장한 이후, 전자 영수증 기반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법인카드뿐 아니라 개인·해외 카드까지 종이 영수증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경비관리 환경을 구현하며, 기업의 비용 관리 혁신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작성 2026.04.28 08:48 수정 2026.04.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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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