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이스의 열정
로이스는 당시 뉴욕 제일의 무교병(유대인이 유월절에 먹는 음식, 팽창제인 효모를 넣지 않고 순수한 곡식으로 만든 빵) 회사인 굿맨 앤드 선즈(Goodman & Sons)의 사장에게 히브리어로 쓴 포스터를 제안했지만, 사장은 이를 거절했다.

히브리어를 모르는 사람이 광고 포스터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이 광고를 당신에게 팔 방법이 분명 있을 겁니다."
로이스는 이렇게 말한 후 포스터를 둘둘 말아서 창문 위로 올라갔다.
창문 난간에 선 로이스는 왼손으로는 튀어나온 창문턱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포스터를 펄럭이면서 롱아일랜드 시가 떠나갈 듯 소리를 질렀다.
"사장님은 무교병(효모를 넣지 않은 빵) 영업사원으로 취직시켜주겠소."을 만드세요. 저는 광고를 만들 겁니다!"

사장이 따라 올라와서 그를 말렸다.
결국 유대인 사장은 히브리어로 된 광고 포스터 캠페인을 로이스에게 맡긴다는 약속을 할 수밖에 없었다.
로이스가 가게를 나서는데 유대인 사장이 말했다.
"혹시 광고 일을 그만둘 일이 생긴다면 연락하시오. 기꺼이 무교병 영업사원으로 취직시켜주겠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뚜렷한 한 가지는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마음가짐, 그리고 몰입과 헌신으로 돌진하는 태도는 성공한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지식이 아니라 열정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열정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출처 : 곽숙철의 혁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