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싱가포르 아시아 3개국 진출 선언... 옴니채널, "2027년 해외 매출 400억 원 목표"

아시아 주요 도시 현지 회원 모집 착수... "K-플랫폼 수익 모델 아시아 전역 확산"


상품권 구매대행 플랫폼 옴니채널이 아시아 시장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건다. 국내에서 입증된 개인 회원 기반 수익 시스템을 해외에 이식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최재용 총괄은 6일 "오는 3분기 일본 도쿄에 해외 첫 번째 거점을 설립하고, 연말까지 대만 타이베이, 싱가포르까지 지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며 "2027년 해외 매출 4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시아 진출은 옴니채널의 핵심 경쟁력인 '리스크 최소화 수익 구조'를 현지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전략이다. 현지 회원을 확보해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상품권 구매대행을 지원하고, 기업주문건 당일 정산 체계로 빠른 수익 실현을 돕는다.


아시아 시장을 선택한 배경에는 높은 디지털 금융 성숙도가 있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대만, 싱가포르의 디지털 결제 이용률은 80%를 상회하며, 온라인 기반 부가수익 창출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최윤정 멘토는 "일본과 싱가포르는 글로벌 상품권 수요가 높고 디지털 플랫폼 친화도가 뛰어나다"며 "특히 일본은 해외 직구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1차 진출지로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 법인은 도쿄 시부야구에 설립되며, 현지 채용 인력 12명과 한국 파견 직원 2명으로 운영된다. 일본어·영어·한국어 3개 언어 대응 고객센터도 함께 오픈한다.

현지 회원 확보 계획도 구체화됐다. 옴니채널은 일본 800명, 대만 600명, 싱가포르 400명 등 총 1,800명 규모의 현지 회원 영입을 추진한다. 해외 회원들도 국내와 동일한 조건으로 기업주문건에 참여할 수 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는 "한국 플랫폼 기업이 현지인 참여형 수익 모델로 진출하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진입 전략"이라며 "양국 경제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외 회원 교육 시스템도 갖췄다. 현지어로 제작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1:1 화상 멘토링을 통해 2주 내 독립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 이정호 연구위원은 "K-콘텐츠, K-뷰티에 이어 K-플랫폼 비즈니스도 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옴니채널의 개인 참여형 수익 모델은 아시아 각국에서 호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결제 시스템도 동시에 구축한다. 페이팔, 와이즈 등 국제 결제 솔루션을 연동해 현지 회원들이 엔화, 대만달러, 싱가포르달러, 원화 등 다양한 통화로 정산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재용 총괄은 "5년 내 아시아 주요 10개국 진출을 완료하고, 이후 유럽·북미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며 "한국에서 시작된 상품권 구매대행 수익 모델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옴니채널은 해외 진출 기념 국내 회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중 기업주문건 참여 회원 전원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상위 실적 회원에게는 일본 현지 법인 초청 기회도 부여한다.

참여 방법 및 상세 안내는 영등포구 본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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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28 16:52 수정 2026.04.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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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