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구매대행 플랫폼 옴니채널이 AI 기반 상담 및 맞춤형 추천 시스템을 전면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시스템은 두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첫째,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AI 상담 서비스다. 회원들은 언제든 기업주문건 참여 절차, 수익 구조, 정산 방식 등에 대해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둘째, 개인 맞춤형 기업주문건 추천 기능이다. AI가 회원의 참여 패턴과 자본 상황을 분석해 적합한 기업주문건을 자동 제안한다.
최재용 총괄은 "기존에는 업무 시간 외 문의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가 어려웠다"며 "AI 도입으로 시간 제약 없이 모든 회원에게 동일한 수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상담 시스템은 단순 안내를 넘어 회원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50만 원으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AI가 해당 금액에 적합한 기업주문건 종류, 예상 수익 범위, 참여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한국디지털혁신협회 김상훈 사무총장은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AI 상담 시스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옴니채널의 이번 도입은 상품권 구매대행 플랫폼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맞춤형 추천 기능의 정교함도 눈길을 끈다. AI는 회원의 과거 참여 기록, 평균 참여 금액, 선호 시간대, 수익 목표 등을 종합 분석해 적합도가 높은 기업주문건을 선별해 보여준다. "지금 참여할 만한 기업주문건 있어?"라고 묻기만 하면 개인화된 추천 리스트가 즉시 제공된다.
최윤정 멘토는 "회원분들이 가장 자주 하시는 질문이 '어떤 기업주문건이 나에게 맞는가'였다"며 "AI가 개인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해 드리기 때문에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전 테스트 결과도 기대 이상이다. 지난 6주간 AI 추천 기능을 시범 이용한 회원 300명의 평균 수익률이 기존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참여 경험이 적은 신규 회원들의 수익률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AI 시스템은 자체 학습 기능도 갖추고 있다. 회원들의 이용 패턴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천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기업주문건 마감 사전 알림, 고수익 기회 실시간 푸시 등 선제적 정보 제공 기능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AI융합학회 박정우 부회장은 "AI 기반 추천 시스템은 개인 투자자의 판단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며 "소자본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옴니채널은 AI 시스템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AI 추천을 통해 기업주문건에 참여한 신규 회원에게 추가 인센티브 20%를 지급하며, 기존 회원 중 AI 추천 첫 이용자에게도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최재용 총괄은 "AI 시스템 도입은 플랫폼 고도화의 첫걸음"이라며 "향후 음성 기반 상담, 수익 분석 자동 리포트 등 추가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회원 편의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 및 AI 상담 이용 안내는 영등포구 본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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